유우키님 채널 구독자로 억울한 사정을 공유합니다. 어제 (25년 2월 27일 라이브 이후 채널 삭제)저는 라이브에 방송 직접 참여, 격려하고 응원했지만...결국 채널은 삭제했어요.마음 약한 사정이 딱하네요. 어제 라이브에 4만이 되는 사람들이 응원했는데 결국....유우키님의 공지글을 올립니다. 1. 유우키님의 25년 2월 27일 공지글. 안녕하세요 유우키입니다작년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코스프레하는 여성분과 알고 지내다성추행 및 성폭행이라는 명목 하에 무고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그리고 상대방은 술 취한 제 핸드폰을 가져가 사생활 및 개인정보들까지 빼내며사촌오빠라고 칭하는 자와 8천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CCTV까지 다 돌려본 결과 무혐의로 불송치 처분받았고 지금 무고죄 및 5가지 항목으로 맞고소 진행중이지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