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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아들마약 2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혐의 및 국힘당사앞 국밥집 운영.

1. 당사자 의원 아들 혐의 인정.여당 (국힘) 이철규 의원. 드디어 아들 혐의 인정. 이 의원은 아들이 '마약 던지기'를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에 대해 드디어...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며 "잘못이 있다면 응당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다, "수사에 성실히 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2. 아들 입건소식 몰랐다??이 의원은 경기지방경찰청장까지 지낸 경찰 출신입니다.의원이 된 뒤엔 청소년 마약중독 대책 마련 간담회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체코 출장을 갔다가 어제 한국에 들어왔는데, '언론 보도 전까지 아들의 입건 소식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3..

여당,국힘 소속 의원 아들 마약거래 덜미!

1.사건의 전말. 여당(국힘) 의원 아들 L씨가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마약을 주고받으려다 적발되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8일 처음 알려져서 충격을 주지만, 어떠한 입장 표명이 없네요.당에서도, 개인도 묵묵무답이라고 합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여당 핵심 의원의 아들인 30대 L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대마 수수 미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 이며, L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한 건물 화단에서 숨겨진 액상 대마를 찾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수상한 사람들이 건물 화단을 파헤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액상 대마를 발견했고,L씨 등이 이미 현장을 떠나 범인을 현장에서 체포하지는 못했습니다.이후 경찰은 폐쇄회로(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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